- 이상현(모터헤드) | 2017-01-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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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굴이 입안으로 향이 퍼질때 캬~~~~~~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에서 받은 문화적 충격중 하나가 굴이라네요~
그 값비싼 굴을 아낌없이 먹는거보고..굴국밥이 이탈리아에 있었으면
10만원 받아도 될거라고 ㅋㅋㅋ
- 민병길(부산마초) | 2017-01-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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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굴 양식이 융성해서 싼맛에 맛 볼 수있죠.
유럽에서 10개쯤 있는 한접시에 4~5만원쯤 합니다.
- 김도영(SunShine) | 2017-01-1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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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왜 올해 처음으로 굴욕을 맛봤습니다. 이걸로 본걸까 ㅎㅎ
- ┗ 민병길(부산마초) | 2017-01-1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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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취향이? 아...아닙니다....ㅎㅎㅎ ==33==34===33
- ┗ 김도영(SunShine) | 2017-01-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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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저는 타 차량과 달려서 ...머 그런스토리 생각했는데.. 혹시 굴욕플레..... 아 아닙니다. ㅎㅎㅎ
- 박지호(복어형™) | 2017-01-1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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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게 소주한잔에 딱~ 월욜부터 술생각이 나는군요ㅋㅋㅋ
- 김경화(아리아) | 2017-01-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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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굴철이군요.
통영에 한번 가보고 싶은데... 항상 계획만 세우고는 귀차니즘으로 인해..... ㅎㅎㅎㅎㅎ
통영과 거제도..... 남해 고속도로 타고 달려보고 싶습니다..... ^^;;
- ┗ 민병길(부산마초) | 2017-01-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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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부터 시작해서 통영 거제까지... 죽이는 코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