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환(이알콜) | 2017-02-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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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어느날 미끄러지진않았지만 사이드 도랑에 저런점프로 꼬라박힌적이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기립박수받아본날이었습니다
- 이광민(꽝마로) | 2017-02-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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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도 손가락이 안 빠져서 팔이랑 갈비뼈에 무리가 온적이 있습니다ㅠㅠㅠ 그리곤 겁을 먹어서 제대로 못 놓게 되더군요ㅠㅠ
- 이효행(은빛노래) | 2017-02-1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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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장 5번 가봤는데 그중에 한번 일행이.. 공 안던지고 뒤로 빼다가 무릎 맞아서 119 실려가는건 봤네요..
다행히 골절이나 이런건 아니었어요 ㅋ
- 임자성(8기통) | 2017-02-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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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윽!
챙피해서 윽! ㅠㅠ
공안빠질까 쫄면서 공놔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