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화(아리아) | 2017-07-1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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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짠하네요. 어머니, 아들, 같이 일하시던분들, 그리고 학교 직원분들... 마음이 따뜻한 분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걱정없이 맘편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박진호(쿱페마니아) | 2017-07-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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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달아 눈물이 나네요
우리 모두 이렇게 소중한 사랑을
받고 사는 사람이란걸 잊지 말고 살아요
- 민병길(부산마초) | 2017-07-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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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 납니다.
밖에 직원들 있는데, 뻘건 눈으로 어떻게 나가야 할지...
- 민병길(부산마초) | 2017-07-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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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겪어본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 마음을 이해하는거 같습니다.
가끔은 가난이 벼슬이라고 행동하는 사람들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