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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로를 기다리며... |
 강병규(땜쟁이) | 조회수 :4768 | 2016-09-1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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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인수가 예정된 사람입니다. 여러 회원님들처럼 차에 대한 관심이 많지 않았고, 그래서 지식도 많이 없습니다. 사용하시는 용어도 잘 못 알아들을 때도 많습니다. ^^; 카마로는 데일리카로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했어요. 성능에 비해 튀지 않는 디자인이 좋았습니다. 11월 인수를 기다리며 여러리뷰를 보고 있습니다. 세단만큼의 여러 편의 장치를 기대하지 않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부분이 보여서 개선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도움 받을 자료가 있을까 해서 가입했지만, 아직 초기라서 그런지 퍼포먼스 튜닝에 많이 치우쳐져 있네요. 지금 생각하고 있는 장치는 전방 근접센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형태의 차가 다니기에는 위험 요소가 많은게 현실이니...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데일리카로 사용할 겁니다. 저 같은 분이 있지 않을까요? ㅎㅎ) "전방주차센서"는 많이 나와 있지만 순정처럼 작동하는 건 없더라구요. 시중에 판매되는 여러 제품의 기능을 한데 모아 이용하면 가능할것 같은데, 여전히 순정 만큼은 안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직접 설계하고 제작해 볼 생각입니다. 제가 땜쟁이라서 필요한게 없으면 만들어서 쓰는, 피곤한 스타일이라서... 쿨럭!!! 나중에 여러 회원님들의 배선등의 지식을 나누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생각만큼 잘 작동되면, 많지는 않겠지만 필요하신 분들께 공개해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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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모터헤드) | 2016-09-15 20:42
강병규(땜쟁이) | 2016-09-15 23:28
이상현(모터헤드) | 2016-09-15 23:52
최혜식(ZamTing) | 2016-09-16 01:01
강병규(땜쟁이) | 2016-09-16 01:10
김경화(아리아) | 2016-09-16 02:07
강병규(땜쟁이) | 2016-09-16 08:41
김도영(shinysun) | 2016-09-16 09:02
강병규(땜쟁이) | 2016-09-16 10:28
류은수(제임스 류) | 2016-09-16 10:58
이상현(모터헤드) | 2016-09-16 11:21
김도영(shinysun) | 2016-09-16 11:27
구자홍(부산노블) | 2016-09-16 11:46
겅딘이(겅딘이) | 2016-09-16 19:53
이상현(모터헤드) | 2016-09-16 20:00
최일환(GoodTime) | 2016-09-16 20:32
강병규(땜쟁이) | 2016-09-16 22:56
허현(아트) | 2016-09-17 01:29
강병규(땜쟁이) | 2016-09-17 14:45
최혜식(ZamTing) | 2016-09-18 17:29
강병규(땜쟁이) | 2016-09-18 17:47
강병규(땜쟁이) | 2016-09-18 17:49
임태웅(몬스터) | 2016-11-15 00:38
임태웅(몬스터) | 2016-11-15 00:38
정길영(깜탱) | 2021-08-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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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수(튜너스 BOR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