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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의 머슬감성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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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 R/T Scat pack 6.4L V8, 485마력, 475토크 리어 타이어의 사이즈가 245mm. 이 희안한 셋팅은 뭐지? 라고 생각했으나 닷지 입장 : tail happy 를 만들기 위해 뒷바퀴의 접지력을 포기(?)했다. 심지어 포시즌타이어가 장착. 출발하면 미친듯이 뒤가 털리면서 피쉬테일이 발생하고 트랙션이 걸리는데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미국사람들은 "테일해피" 라고 표현할만큼 머슬카의 거친 감성을 중요시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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