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영(SunShine) | 2018-05-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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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되는군요... 근데 형 형은 솔로시잖아요 ㅎㅎㅎㅎ
- 김동환(Mastema) | 2018-05-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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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님 돈받아썼을때는 게임도 사고 다사고 했는데,
막상 취직해서 살려고 하니 용돈보다 몇배를 더 버는데 사는건 더 힘드네요....
- 김상필(서해) | 2018-05-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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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결혼은 안햇지만 저정도면 이혼해야 할 수준아닌가요.
암만 허릿띠 졸아매고 살아야 하는 요즘 태세지만 저정도까지 라면 오히려 혼자가 더 행복하고 즐거울수 잇습니다. 내 아이도 좋고 한거지만 저러다간 남편분 우울증 올거 같내요.. 저런걸 부유속에 빈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김경화(아리아) | 2018-05-2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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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 받았을때, 돈 주고 일(수업) 할떄가 그리울떄가 많을거라던 말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그게 뭔 말인가 했습니다. 역시 학교 다닐때가 좋았네요~~ㅎㅎㅎ
- 임자성(8기통) | 2018-05-2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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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튠할때 월급 다털려도 좋아하며 막 질렀는데 지금은 오일갈기도 공기필터 갈때도 승인받아야갈수있어요. 얼마전 타이어갈때도 잔소리때문에 뒤에만 갈았고 이제 앞에갈려고하니 타이어 재고가 없네요!! ㅠㅠ 인생은 혼자사는게 정답인거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