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청(뢰청) | 2018-06-02 23:06
-
절때 아리아(경화누나) 보시러 오신게 아닐겝니더 ㅎ
김경화(아리아) | 2018-06-03 04:17
-
지난번 대구에 방문하셨을때 홀로벙개?? 한게 다들 마음에 걸리셨던 모양입니다.
대구에서 속초까지 깜짝 방문~~!!! 배꼽잡는 헤프닝까지?? ㅋㅋㅋ
이렇게 우리들의 추억이 하나하나 쌓이는것 같습니다.
청님의 마로 입성을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문상태(슈퍼노바) | 2018-06-03 18:00
-
속초에서 벙개 있었나요? 전혀 소식을 알수 없었기에 참여하지 못했네요. 언젠가 한번 뵐께요 ^^
황성훈(우성랜드) | 2018-06-03 22:14
-
늘 어디든 제일먼저 달려와 주시는 누님께 서프라이즈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