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아리아) | 2018-07-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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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컴에서는 음악이 잘 들리는데, 폰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네요~~ㅎㅎㅎ
로딩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폰에서도 잘 들리네요.
갑자기 음악이 나와서 곤란해 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ㅋ
김주현(신록군) | 2018-07-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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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누나 짱이내 ㅋㅋㅋ
생일이신분 잘모르는 분이지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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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아리아) | 2018-07-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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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여~~~ 아내분의 건강은 어떠신지요? ^^
생일 축하곡을 오랜만에 올려 보네요.
저도 생일 맞으신분을 잘 모릅니다.
엊그제 올리신 질답글을 본게 처움이에요.
우리가 처음 알았을떄 처럼, 그리고 이렇게 인연이 이어지는것 처럼~!!
그렇게 새로은 인연이 시작되어 좋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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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신록군) | 2018-07-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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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 와이프느님께선 너무나 건강하여 . . . . 제가더 힘드내여 ㅋㅋㅋㅋ
누나도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곧 뵙기를 희망합니다 ㅎㅎ
임상택(allim) | 2018-07-0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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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노래까지. 너무 행복한 하루네요. 제 거주지는 서울 강남이고 고향은 대구입니다 어머니께서 여전히 대구에 계셔서 휴가는 대구로 갑니다. 서울이든 대구든 번개에서 많은 분들 뵜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감사 드리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아,... 그리고 제 아들녀석 고등학생(밀레니엄 용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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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아리아) | 2018-07-0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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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든 대구든~~~ 여긴들 어떠리 저긴들 어떠리~~ㅎㅎㅎ
조만간 벙개때 뵐 수 있겠네요~~ ㅋㅋ
그런데... 아드님은 초등학생인줄 알았습니다.
고등학생이 그런 표현을 할리 없다고 생각 했거든요.
착한 아드님 두셨네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