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근(디토즈퍼포먼스) | 2016-10-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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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저도 예전에 블루투스로 친구랑 통화하면서 어느샵에 작업하러 갔다가 차를 샵 사장님께 인도하던 중,
친구曰 "야, 그샵갔냐??? 나도 거기서 작업했는데, 작업 완전 개판이야.....".....차의 스피커를 통해서 들리던 친구의 말......
사장님은 그후 말이 없으셨고, 저도 작업 후 말없이 공임만 지불하고 나왔던 기억이...
- 김경화(아리아) | 2016-10-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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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난감한.... 진땀나셨겠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