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 소방서 쪽에있는 곳입니다. 전 5년전에 이분 만난 후 부터는 문콕같은건 아예 신경도 안씁니다. 정말 감족같더라는... 상처가 얼마나 큰 지는 모르겠으나 전 문콕이나 찍힌 것만 해봐서 도장 벗겨진건 그냥 붓펜으로 살작 가리곤 했거든요. 어쨋든 펴주는건 아주 신박합니다.
여기 사장님 프라이드 엄청 강하고 자기가 만족 못하면 사람을 안보내 줘요. 제눈에 6개였는데 아재가 보면 12개가 되어있고 확인되더라고요 ㅎㅎㅎ 가까우시면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은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