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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불량뽀뽀) | 2018-08-1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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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쉽게 안빠지네요.. 지금도 씨름 중입니다..
포기해야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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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불량뽀뽀) | 2018-08-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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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로 흡수하니 생각보다 빨리 마르더군요.
관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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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불량뽀뽀) | 2018-08-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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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 근력과 쫄보라 신문지로 작업중입니다. ㅎㅎ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분해는 다음에 해 보겠습니다.
홍장희(짱이) | 2018-08-1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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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힘을 주고 당겨야 빠집니다~. 걸림쇠가 2군데입니다. 걸림쇠가 있는 두곳에 손을 위치한후~ 정말 미친듯이 당겨야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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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불량뽀뽀) | 2018-08-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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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당겼으나 미천한 근력과 부품손상 얘기로 인해 포기하고 신문지 흡수신공으로 열심히 말리고 있습니다. ㅠㅠ
관심 감사합니다.
김태현(젊은오빠) | 2018-08-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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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쇠 부분에 차대쪽으로 플라스틱 고정물이 있는데 이것이 깨져야 빠지는 듯해요
큰 드라이버로 지렛대원리로 힘껏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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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불량뽀뽀) | 2018-08-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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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 근력과 쫄보라 신문지로 작업중입니다. ㅎㅎ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경화(아리아) | 2018-08-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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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처리 되신거죠???
뜨거운 날씨가 습기를 날려 줄것 같은데.... 더위에게 감사?? 응??? ㅎㅎ